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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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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삶이 배움이 되고 배움이 다시 삶이 되는 학교.


배움은 교실 안에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선택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든 순간 속에 배움은 존재합니다.

제15기 한울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울림은 바로 이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학생의 삶이 곧 배움이 되고, 배움이 다시 삶이 되는 학교.

한울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지향하는 바는 학생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주체로서, 교직원은 성찰과 실천을 통해 성장하는 교육의 동반자로서, 학부모는 학교와 함께 길을 만들어가는 협력자로서, 지역사회는 함께 배우고 나누는 협력 학교로서 함께 어우러지는 것입니다.

배움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스스로 방향을 세워가는 여정입니다.
그 여정이 시험이나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회의에서의 토론, 공동의 결정을 위한 고민, 그리고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은 학생 각자의 삶을 확장하는 배움의 장입니다.

제15기 학생자치회 울림은 배움을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으로 바라봅니다.
학생이 스스로 선택한 질문에 책임지고 답해보는 경험,
의견의 차이를 마주하며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경험은
학생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배움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학교가 삶과 분리된 공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실에서의 배움이 학교 밖의 삶으로 이어지고,
삶에서 얻은 고민과 경험이 다시 배움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속에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생의 삶이 배움이 되고, 배움이 다시 삶이 되는 학교.
그 철학 위에서 제15기 한울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울림은
더 담대하게 도전하며, 배움과 삶을 잇는 실천을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며


한울고등학교 학생자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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